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재보궐선거 (문단 편집) === 미니 총선 === ||[[파일:20th_2018.png|width=100%]] || || 재보궐선거 지역(검은색) || ||<-4> {{{#ffffff '''선거 전 국회 의석 수'''[br]재적 288석, 무소속 5석, 구속수감 2석[* 2석 모두 자유한국당 의원.]}}} || ||<-2> {{{#ffffff 범진보}}} ||<-2> {{{#ffffff 범보수}}} || || [[더불어민주당|{{{#ffffff '''더불어민주당'''}}}]] || 119석 ||<|3> [[자유한국당|{{{#ffffff '''자유한국당'''}}}]] ||<|3> 110석[* 실제로는 112석이었지만 구속수감 2석으로 실질적으로 표결에 참여할 수 없는 의원은 2명.] || || [[민주평화당|{{{#ffffff '''민주평화당'''}}}]] || 14석 || || [[정의당|{{{#000000 '''정의당'''}}}]] || 6석 || || [[바른미래당|{{{#ffffff '''바른미래당'''}}}]] || 3석[*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 [[바른정당]] 간 통합에 반대한 국민의당 비례대표 [[이상돈(1951)|이상돈]], [[박주현(1963)|박주현]], [[장정숙]] 전 의원이다. 비례대표는 스스로 탈당하면 의원직이 상실되고 후순위자가 의석을 승계하기 때문에, 바른미래당에 어쩔 수 없이 남았지만 민주평화당과 뜻을 함께하고 있으므로 사실상 범여권으로 분류가 가능하다.] || [[바른미래당|{{{#ffffff '''바른미래당'''}}}]] || 27석 || || [[민중당(2017년)|{{{#ffffff '''민중당'''}}}]] || 1석 || [[대한애국당|{{{#ffffff '''대한애국당'''}}}]] || 1석 || || {{{#ffffff '''친여 [[무소속|{{{#ffffff 무소속}}}]]'''}}} || 0~3석[*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창당 시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을 탈당한 [[손금주]]와 [[이용호]]는 친여권으로 분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강길부]]는 친여권으로 분류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더불어민주당 입당 가능성을 내비치고 본회에 참석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 {{{#ffffff '''친야 [[무소속|{{{#ffffff 무소속}}}]]'''}}} || 2~5석[* [[이정현(정치인)|이정현]] 전 의원과 [[정태옥]] 의원은 야권으로 분류되나, 호남의 [[손금주]]와 [[이용호]] 의원은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을 탈당하며 무소속이 되었기에 상황에 따라 입장이 바뀔 수 있다. [[강길부]]도 자유한국당을 탈당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입당 가능성을 시사하고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본회의에 참석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 ||<-2> {{{#ffffff '''범진보'''}}} ||<-2> {{{#ffffff '''범보수'''}}} || ||<-2> '''143~146석''' ||<-2> '''140~143석''' || 범진보의 최소 의석수와 범보수의 최대 의석 수는 143석으로 동일하다. 이번 재보궐선거에 걸려 있는 의석은 무려 '''12석'''으로, 15석이 걸려 있었던 2014년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7.30 재보선]], 그리고 13석이 걸려 있었던 2002년 [[2002년 재보궐선거#s-2|8.8 재보선]] 다음으로 큰 규모다. 범진보는 5~8석, 범보수는 8~11석을 확보하면 151석이 되면서 절반이 넘는 결과가 만들어진다. 21대 총선까지 2년이 넘게 남아있는 현 상태로 미루어 봤을 때,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정당이 20대 국회의 주도권을 확보한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더불어민주당이 11석을 쓸어담는 결과가 발생한다면, 다 필요없고 [[평화와 정의]]만 연대하면 과반이 완성된다.[* 130석+20석=150석.] 거기에 [[대통령비서실|청와대]]로 들어가야 해서 의원직을 내려놔야 한다거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의원직 사퇴 등도 있어서 재보궐선거의 규모는 조금 더 커질 수도 있다.[* [[새누리당|양]][[새정치민주연합|당]] 경합 체제였던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2014년]]에도 '''10명'''([[정몽준]](서울특별시장 출마로 인해 사퇴), [[남경필]], [[김진표]](이상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 [[서병수]](부산광역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 [[유정복]](인천광역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 [[이낙연]](전라남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 [[이용섭]](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 [[윤진식]](충청북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 [[박성효]](대전광역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 [[김기현]](울산광역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 등}이나 빠져나갔는데, 지금은 3개 교섭단체에 민중당이 창당되어 무려 '''[[더불어민주당|총]] [[자유한국당|7]][[바른미래당|개]] [[민주평화당|원]][[정의당|내]] [[민중당(2017년)|정]][[대한애국당|당]]'''에서 후보를 내기 때문에 최대 15명 이상 국회의원 사퇴자가 나올 수도 있는 판이다.][* 하지만 여야 지지도와 세력비가 나름 비등하던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는 달리 이번 지선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지지도 우위를 지녔기 때문에 결국 야당에서는 단 1명의 의원만이 지선을 위해 사퇴했고 오히려 커리어를 노리는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의원 3명이 사퇴했다.] 경남지사([[홍준표]] 대선 출마)와 전남지사([[이낙연]] 총리 지명)가 각각 사퇴하면서 공석이고, 대전시장도 [[권선택]] 전 시장의 대법원 당선 무효형 확정 판결로 공석이 되면서 현직 의원들이 시장 출마를 결심할 수 있다. 이 밖에 충남지사는 현직인 [[안희정]] 전 지사의 불출마, 경북지사의 경우 현직 [[김관용]] 전 지사가 이미 3선으로 재출마가 불가능해지면서 해당 지역 국회의원들이 차기 자리를 노리고 있어 후보가 되면 사퇴하게 된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은 원내 1당 자리를 지키기 위해 현역 의원들의 기초자치단체장 출마를 금지시키고, 광역자치단체장 출마 시에도 패널티를 주면서[* 임기가 3/4 이상 지나지 않은 현직 선출직 공직자는 타 선거 출마 경선을 치룰 시 10%의 감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출마를 자제시키고 있으며, 자유한국당도 현역 의원들의 차출을 최대한 자제하는 분위기로, 언론들은 '미니 총선'이라는 단어로 이번 재보궐선거를 결론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